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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색인 미친년 널뛰기

2018년 7월초 네이버 검색에서 통누락을 당했던 주력 블로그가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한시름을 놨었다.

한 1주일 가량 열심히 색인이 늘어나더니 8월 27일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또 색인이 줄었다.

회복 기미를 보이고 방문수가 예전 수준을 회복했을 때 색인 문서수가 800에 육박했었다.

8월 29일의 색인이 급격히 늘기는 했지만 500에서 640대로 늘었을 뿐이다.

이 현상은 한 블로그에 국한되지 않았다.

티스토리 블로그 뿐 아니라 구글 블로그 스팟의 블로그도 색인수가 어느날 갑자기 확 빠졌다가 100건씩 추가로 색인이 되기도 한다.


그것도 하필이면 내가 웹마스터 도구를 보는 그날 혹은 이틀전 부터 다시 색인된 것으로 나온다.

여전히 네이버 서버가 불안한 것인지 네이버가 이제 색인관리를 실시간으로 동적으로 관리하려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설마 그럴리가...)

가장 타당한 해석은 네이버의 포부에 비해 여전히 딸리는 기술력으로 인해서 네이버 검색 랭킹 AI가 미쳐서 날뛴다고 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