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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드라마 촬영지

' 나도 수정초 꽃말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처음 보는 식물이 나왔다.

나도 수정초라는 하얀색의 부생식물이다.

화면으로 봤을 때는 하얀 버섯 같아 보였지만 검색해보니 이 녀석 놀랍게도 목련 강 철쭉 목에 속하는 식물이다.

버섯은 식물이 아니다.

균류로 분류하므로 동물 아니면 식물로 여기는 사람들에겐 식물처럼 느껴지겠지만 적어도 동물은 아니지만 엄밀히 식물도 아닌 게 버섯이다.

반면에 나도 수정초는 현화식물 문 > 목련 강 > 철쭉 목 > 수정난 풀과 > 나도수정초 속의 제대로 된 식물이다.

다만 광합성만 못할 뿐이다.

왜 식물인데 광합성을 못하냐고 한다면 "넌 왜 사람인데 생각이 없니?"와 같은 질문이 된다.

부생 식물이란 엽록소가 없어서 광합성을 하지 못하는 대신 영양분이 풍부한 동물의 배설물 동식물의 사체, 낙엽 부엽토 등 유기물이 풍부한 것을 양분 삼아 자란다.

살아 있는 생물에 기생하는 기생식물과 구분된다.

나도 수정초 꽃말은 숲 속의 요정이다.

나도 수정초 사진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간다.

나도수정초 크기는 10cm~30cm 정도이며 한반도에서는 중부 이남에 자생하며 숲 속 비옥한 토양에서 서식한다.

나도수정초 가격은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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